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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넥슨(대표 박지원)과 G9(대표 변광윤)는 8일 트리오브세이비어 ‘작은행복’ 캠페인
수익금 전액 2,000만원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 전달하였습니다.

2,000만원의 기부금은 손가락 협지증 및 두개골 유합증을 앓고 있는
다문화가정 1세 소아를 위한 수술비 및 생계비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지난 10월 G9쇼핑몰에서 5,000원상당의 ‘트리오브세이비어 지구의 행복상자’아이템을
100원에 구매하면 수량 1개당 3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으로,
상품 판매 하루만에 조기 품절된 인기상품이었습니다.

네트워크는 트리오브세이비어 유저 및 G9 쇼핑몰 구매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이루어진 기부금으로 앞으로 수혜자가 더욱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 http://tos.nex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