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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앤케어를 통하여 

지난 9월 사회복지사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나선 

마음보기연습, 마보(mabo)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은

보기 힘든 사회복지사분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도록 

 

마음보기연습앱 평생이용권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마보(mabo) 는,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직원들을 위해 도입한 "마음챙김명상" 앱입니다.

 

총 977명의 공유와 좋아요로 

300만원의 금액이 적립될 수 있었습니다.

 

 

평생이용권을 일주일 이상 사용해보신

사회복지사분들의 사용 후기를 전합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이러한 첫 화면이 나옵니다^^

 

 

제대로 집중된 환경에서 하기위해, 세명의 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재미진 포즈를 취하였지만,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점!^^~!

 

 

평온한 마음을 가저다주고,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기분이 들었다고합니다. 

명상도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고합니다^^~!

 

 

 

그 외의 20여명의 사용자분들께서 후기를 메일로 보내주셨는데요, 

그중에 일부를 전합니다^^~!

 

 

 

 

 

 

 

 

사회복지사 분들게 따뜻한 사랑의 나눔 실천해주신 마보(mabo)감사합니다.

덕분에 사회복지사분들이 많은 힘을 받아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