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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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나라 친구들이 색깔이 다른 친구가 이사와서 놀리고 있어요

우리 영준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미추홀 아이꿈터 인형극단은 우리와 같은 초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전이 되었어요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초록나라에서 생긴일"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8명으로 구성된 미추홀복지관 아이꿈터 인형극단이 와서 공연을 보여주었는데,
해피홈 꿈동이들과 같은 또래아이들이 공연하는 인형극이라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친구로 인정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손내밈이 되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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