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홈 친구들은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러 나갑니다^^
요 몇 주간 계속 장마 때문에 자전거를 탈 수 없었는데,
모처럼 햇님이 방긋 웃는 날이 찾아왔답니다~
너도 나도 자전거 창고로 달려가서
본인의 자전거를 꺼내들고는
신나게 달릴 준비들을 합니다.
자전거가 없는 어린 동생들은
형들 뒤에 자리잡고는 신이 났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리는 그 기분! 생각만 해도 너무 즐겁지 않으세요?

내 자전거가 어디 있을까...
선생님, 제 자전거는 어디 있어요??
형이 자전거 태워 줄께, 뒤에 타!
모두들, 달릴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