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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토요일 금천구 독산3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행복밥상』 프로젝트를 첫 개시하였습니다.

 16일 독산3동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시 7개의 지자체, 8개의 주민자치센터, 

2개의 어르신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들과 함께 1,200명의 점식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어르신 행복밥상』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날 30여명의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어르신 110여분의 식사와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신한금융투자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행복밥상을 통하여 경제적인 어려움과 노년의 강팍한 삶속에서 희망을 나누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차성수 금천구청장님도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어 나눔의 감동을 실천해주신 신한금융투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