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음악치료 ‘마더 마음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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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음악치료 ‘마더 마음을 더하다’
5월 27일, 6월 3일 총 2회 참여자 10명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인근 복지교회 교육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관장 김정은)에서는 5월 27일과 6월 3일 두 번에 걸쳐 복지교회 3층 교육실에서
‘2016년 열린종합상담센터 ’마더‘ 음악치료’를 실시합니다.
2016년 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열린종합상담센터와 함께 하는 ‘마더 마음을 더하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고 연상을 통한 가창활동으로 자기표현을 높이게 됩니다.
5월 27일 오후 2시에는 메그쉐이커를 이용한 신체운동과 이완훈련, 참여자 사이에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개사활동을 송주영 강사가 지도합니다. 6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쳄배 및 패들 드럼을 배워 합주활동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여 자신감을 증진시키게 됩니다.
사업 담당자 엄아람 사회복지사는 “악기를 연주하면 참여 어르신들이 즐거워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연주와 노래를 함께 하면서 친밀도를 높이고 자신감이 높아져 즐거운 인생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032-683-9290
http://ojsenior.bucheon4u.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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