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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의 노래부르기 시간입니다.

둥그렇게 모여 앉아 한 분씩 돌아가며 노래를 부릅니다.

중간 중간 노래 가사를 잊어버려도 괜찮습니다^^

타령도 괜찮습니다^^

손주들 키울 때 불렀던 동요도 좋습니다.

어르신 한 분은 몸을 돌려 앉아 분위기 가득 

구성진 흘러간 옛노래에 심취해 계시기도 합니다.

박수도 치고 장단도 맞추며 

다같이 노랫가락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