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안 깐 콩깍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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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의 7월, 강낭콩 수확철입니다^^~
저희 강화노인공동생활가정 어르신들이 직접재배한 콩을 따다가
시원한 1층 테라스에 나오셔서 콩을 고르고 계십니다.
“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하면서
콩깍지에서 콩을 빼내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
부드러운 콩깍지 속에서 예쁘게 웃고 있는 잘 여문 강낭콩은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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