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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토요일 은평구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세광교회에서

어르신 행복밥상’ 마지막 10번째 프로젝트를 개시 하였습니다.

 

 

 

4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시 7개 지자체 10곳 주민센터에서 

총 1200여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밥상이었는데요,

이날로 벌써 마지막 10회차가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르죠 ㅠ_ㅠ~

 

 

10회차까지 변함없이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주신 밥차마루~^^~~

이가 안좋으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견과류반찬에 아몬드도

물에 불려서 잘 씹으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센스^^!!

그 마음이 전해졌을까요~ 드시는 어르신들마다

음식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으쌰으쌰 그릇에 담아, 어르신께로 갑니다~~!^^~~

 

신한금융투자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따뜻한 밥한끼를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사소한일인데, 

이런 일들을 통하여 행복을 드릴 수 있던 것이 보람차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참여하고 싶다. 

신한금융투자 이름으로 이렇게 한마음으로 봉사하니 더욱더 기분이 좋고 행복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잡고 오신 노부부 어르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맑은 미소의 박씨 할머니는 노인들을 위해 젊은 친구들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니 너무나도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센터담당자는 "행복밥상 봉사뿐만 아니라 주관 단체인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의 산하시설기관에서도 봉사를 병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말마다 봉사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를 기쁘게 실천하는 신한금융투자 봉사단을 보면서

따뜻한 감동을 느꼈다.  10회에 걸친 행복밥상을 통하여 12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들이 이번 행복밥상의 식사가 맛있었고,

 돌아가는길 받았던 소소하지만 사려깊은 선물에 감동하였다며

 신한금융투자라는 기업을 꼭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저녁식사를 거르실 것을 염려하여 신한금융투자에서 준비한

어르신 행복밥상-골든패키지

건강흑미롤케이크, 바나나, 생수,물티슈,부채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개월의 시간동안 피곤함을 견뎌내며 기쁨으로 나눔의 감동을 실천해주신

신한금융투자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은날 신한금융투자 봉사팀 60여명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부평급식소, 부천오정노인복지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브솔시내, 

아동보육시설 해피홈보육원, 나솔채양로원에서 노력봉사를 실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