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콩밥이♥ 두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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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말, 네트워크 콩밥이 소식전해드렸었죠^^~!
벌써 2개월이 다되어가는데요, 그동안 우리 콩밥이가 너무도 많이 자랐습니다.
7월25일에는 자그마했던 콩밥이가
이제는 가지를 뻗어나가며 천장을 점령하고있습니다.
콩주머니가 작게 열렸어요. 보이시나요~?^^
콩밥이가 이렇게 자랄 수 있었던것은, 심은 주인보다도
꾸준히 관리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관리팀 정은지간사의 역할이 매우 컸습니다^^
실을 천장과 연결하여, 콩밥이가 뻗어나갈 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고
물이 마르지 않게 주전자에 물을담아..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는 말이 있죠!
콩밥이를 심은 주인보다도 더 열심히 길러주시는 우리의 관리집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콩을 드시지 못하여 기른정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콩밥이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파이팅 부탁드립니다!
콩밥이처럼 저희 네트워크도 점점더
발전하는 사회복지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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