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아,흰둥아~ 느그들 밥묵었나~~!
페이지 정보

본문
어르신들이 테라스에 나오셔서
흰둥이와 검둥이의 재롱을 보는 재미에 무척 기분이 좋으십니다.
밥묵었냐~!
마이 무라~!
너무 구엽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어루만지는 어르신들의 손길에 흰둥이와 검둥이도
기분이 무척 좋아 보입니다^^
- 이전글2016년 후원감사의 밤 "웃음꽃이 피다" 16.11.30
- 다음글하반기 소방훈련 실시! 16.1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