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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0일, 네트워크는 

강화도지역 결연지원 대상 아동탐방을 위해 총 8개의 분교를 탐방하였습니다.

강화군 양도면 > 내가면 > 송해면 > 양사면 일대의 

학교를 방문하여  담당자님께 네트워크 기관 및 지원내용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였습니다.  

장시간 이동으로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강화도 풍경때문인지

 마음만큼은 힐링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강화도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의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내일도 발벗고 뛰겠습니다.

네트워크에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마주한 티코!! 티코를 보면 행운이 온다고합니다^^ ]

[ 학교 운동장에서 저수지가 바로 보이더군요^^  너무 멋진 풍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