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Jump! 신나는 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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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화) 현충일에 해피홈 초등부 아이들이 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동현(가명)이가 어디서 ‘방방’이라는 놀이기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날마다 방방을 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터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게되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방을 타게된 아동과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해피 : 동현아! 드디어기다리던 방방을 탄 소감이 어떠니?
동현(가명): 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방방을 타고 우주까지 날아가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승현(가명) : 방방도 타고, 간식도 먹고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저는 우주의 별도 본 것 같아요!!
해피 : 점프실력이 남다르다 했더니, 우주도 보고왔구나!!^^
‘방방’하나에 행복해하는 아이들,
하루종일 열심히 뛰어서 일까요. 그날 저녁 평소보다 일찍 잠에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집, 해피홈 아이들이 오늘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바래봅니다.
■ 글 _ 김현기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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