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피홈] 다정한 초등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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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 조영옥 교사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샤브샤브뷔폐를 먹으러 출동했습니다.
뷔페집이라 먹는 중에도 몇 번을 왔다갔다하면서 다리품도 팔아야하지요.
그러나 우리 선생님들은 걱정 없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3인방이 선생님들을 열심히 챙겨주거든요.
겉으로는 투덜거리는 모습이지만 선생님 부탁이 있으면 서로가 가겠다며
나서는 모습에서 감동과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열심히 먹고 서로를 챙기면서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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