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피홈] 우리집 막내의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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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되어 조금씩 스스로 하기, 밥 스스로 잘 먹기 등
초등학교 언니가 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는 우리집 막내 다혜가 있습니다.
요즘은 중고등학생 언니들이 자립활동으로 하고 있는
일손 돕기를 따라 신발정리에 한손 거들고 있지요.
그런데..말입니다.
나들이를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선생님 운동화를
먼저 가지런히 놓아주는 모습!
자기 신발은 신지도 않고 선생님부터 챙기는 모습에 감동하여
얼른 손에 든 핸드폰으로 찍어보았답니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
글_ 조영옥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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