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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석식비는 정부 지원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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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9-04-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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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에 살고있는 17살 윤미(가명)는
      반에서 1등을 놓친적이 없는 성실하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으로 어려운 형편에 사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형편이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미소가 예쁜 아이입니다.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12시 점심시간은 전국적으로 무상급식이 진행되어 모든 아이들이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부모가정인 윤미는 아빠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편합니다.

    • “윤미야, 석식비는 돈을 내야한단다. 내가 공지하지 않았니?”
      어느덧 2학년이된 윤미는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시작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저녁식사도 하게되었습니다. 중식이 무상이듯, 석식도 무상지원일거라고 생각했던 윤미는 한달뒤 청구된 급식명세서를 보고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원망섞인 떨리는 목소리로, 윤미는 선생님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석식비는 정부지원이 되지 않나요?”
      “윤미야, 석식비는 돈을 내야한단다. 내가 공지하지 않았니?”

    • 윤미는 집안에 가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엄마는 윤미가 태어나자마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아빠는 외동딸인 윤미를 악착같이 키워보겠다고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가 낙상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치게 된 이후로는 혼자서는 걸을수 조차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무런 일을 할 수 없게된 윤미 아빠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나오는 비용으로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해내고 있습니다.

    •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픈 돈, 9만 2천원
      고등학교 석식비, 한달에 9만 2천원 (평균).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 돈. 누군가에겐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픈 돈입니다. 
      서러움에 눈시울이 붉어진채 집으로 돌아가는 윤미의 뒷모습. 급식비 걱정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 따뜻한 한끼 식사를 선물해주세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서는 2018년 2억6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전국 63개 고등학교, 556명의 아이들의 석식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중식비 무상지원은 보편화 되어있지만, 석식비 지원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급식비를 낼 형편이 안되는 복지 사각지대의 수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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